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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인 꼬마빌딩 투자 성공사례 부동산 자산 가격이 급등하며 '꼬마빌딩' 투자로 큰돈을 번 사람들이 많아졌다. 최근에는 가수 서태지가 20년간 보유하던 건물을 387억원에 매각하며 300억원 가까운 차익을 남겨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.
최소 수십억 원의 자금이 필요한 빌딩 투자는 일반인에게는 넘볼 수 없는 영역으로 알려졌다. 하지만 최근에는 자수성가형 빌딩 주인도 상당하며 일반인도 꾸준히 준비하면 빌딩 소유자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.
매일경제는 어렵게 돈을 모아 빌딩 주인이 된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함께 빌딩 관리 노하우, 투자 실패 사례 등도 소개한다. 과일 장사, 미용실 운영하며 종잣돈 모아 빌딩 매입 50대 남성 임 모씨는 10여 년 전 매일 날품팔이를 하며 가난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.
그랬던 그가 한 지인의 도움으로 과일장사를 시작하게 됐고, 그는 이를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로 여기며 죽을힘을 다했다. 그렇게 모은 돈은...